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토요시 히토미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서기전 이후 치러질 회계전에서 키카이지마 모가나 대신 전선에 나서려는 듯 하다. 서기전 이후 쿠마가와를 막으려는 메다카와 그 일행 때문에 오랜만에 심료외과의로서 혼이 불타올랐다는 듯. 79화에서 에무카에 무카에와 회계전 '''불붙은 토끼''' 종목으로 1시간의 제한 내에 상대편에게 있는 폭탄 해제 열쇠를 빼앗아 해제해야하는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. --[[엘 샤다이|장소가 식물원인데 괜찮은건가?]]-- 쿠마가와의 조언으로 땅을 썩게 만들어 식물을 조종하는 에무카에에게 당할 뻔 했지만, 엄마의 일·가드닝 가디언~~말만 멋있지 전정가위로 썽둥썽둥~~을 발동해서 벗어난다. 재봉, 원예, 요리, 청소는 원래 잘했다는 듯. 거기다 많은 사람들이 잊고 있지만 이 사람이 젠키치에게 사바트를 가르친 사람이다. 거기다 그 작은 몸집 어디에 숨기고 다니는지, 레나가 들고 다니는 것과 비슷한 도끼는 물론이고, 자기 키만한 전기톱까지 꺼내든다.--[[무나카타 케이|어?]]-- 81화에서 젠키치와 에무카에가 한창 싸우는 동안, 쿠마가와와 함께 맞붙게 된 그녀는 돗자리를 깔고서 '''어차피 노리는 건 비기는 거 아니냐'''라면서 앉아서 먹고 마시며 사랑 이야기라도 꺼내보라며 설득했다.[* 젠키치가 살아났을 때 보인 감정표현을 보고 감정이 숨어있다는 것을 눈치챘기 때문이었다.] 전거전에서 패배한 쿠마가와에게 다가가 '''무릎베게를 해주며''' 상냥하고 어른스러운 말을 건네준다. 그리고 쿠마가와의 제복을 새로 만들려고 치수를 재다가 뭔일이 일어났는지 히토미를 덥치는 듯한 자세가가 나오기도 했다. 이걸 본 젠키치는 오해해서 쿠마가와를 패버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